오늘은 멜버른에서 시드니 사이를 젯스타로 왕복하면서 그 유명한 젯스타에 대한 간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...^^
시드니-> 멜버른
일단, 시드니에서 멜버른 갈 때는 기내용 캐리어를 이용했고 무게는 7kg 였다
근데 자꾸 8kg가 나와 ... 하 ㅜㅜ
일반 항공사였으면 기내수화물무게 신경도 안 썼겠지만
악명이 자자한 젯스타라서 약간 두려웠다
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
-> 옷 껴입기 ..
정말 원시적인 방법인데 통했다
6.8kg인거 확인하고 땀 흘리면서
게이트로 갔다
게이트 열기 오분전부터
기내용캐리어가지고 있는 승객들한테 가서
직원들이 직접 휴대용 저울 (->????)으로 무게를 쟀다
20인치보다 더 작은 캐리어들도 다..
그 이후에 인증?테이프같은걸 붙여줬다
난 언제 내 순서가 올까... 하며 긴장했지만
나한테 안옴?????!!!!!...
이게 다행인지뭔지
개힘들게 옷 껴입엇는데 왜 ㅜㅜ
참고로 10명중에 8명은 짐 무게를 확인했다
난 그 나머지 두명이었다(....)

멜버른-> 시드니
멜버른에서 시드니로 돌아갈 때 아발론 공항을 통해 갔다
멜버른 공항이 더 큰 곳인데, 젯스타는 국내선이 아발론 공항에 있다고 한다
아발론공항은.... ㄹㅇ 외진 곳에 덩그러니 이층짜리 건물 하나 있었다
휑~ 그 자체
들어가니 항공사데스크 ? 이것도 구석에 세개인가..;;
완전 초미니 공항이다
멜버른에서 시드니로 갈 때는
수화물을 구입했다 ! 14kg짜리로!
실제 내 캐리어 무게는10kg 정도였지만
이번에는 진짜로 7kg를 맞출 순 없었다.. ㄹㅇ다시또그짓을하긴싫엇허요
셀프드롭백 시스템이 있어서 짐을 맡긴 후
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
그냥 라인 쳐놓고 사람 한명과 저울하나
이렇게 잇음 ㄷㄷ..
확인도 티켓만 확인했다
여기서 잠깐..
내 앞뒤 모두 기내용 캐리어나 배낭을 갖고 있었는데
다 무게를 쟀다
심지어 배낭갖고 있는 분은
목에 카메라를 걸고 있었는데, 카메라까지 같이 빼서
무게재라고 하는걸 봤다..
조금이라도 초과하면 바로
추과요금결제하라고 ㅡ.ㅡ;;
진짜 칼같음 ;;;;;;;;;;;;;;;지수없어
여길 통과하니 바로 게이트다
게이트도 하나뿐임 ...@@
시간이 되면 문을 열어주는데
비행기 계단이 설치된 곳 까지 뚜벅뚜벅 걸어가야함
이때 비가와서...
비 다 맞으면서 계단을 올랐다
#젯스타탑승후기
사실 한시간남짓한 비행시간이라서 별 느낄새도
없었지만
그냥 딱 !!! 평범한 수준의 저가항공사였다
많은 사람들의 악플처럼
와 엄청 불편하다 !!!! 이것도 아니었다
오히려 좌석간의 간격은 한국 저가항공사보다 여유롭다고
느꼈다
근데 물도 안 주고 ..아무것도 없다
모든 것이 돈 ㅎㅎ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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