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멜버른에서 시드니로 / 호주 국내선, 아발론공항, jetstar 젯스타 탑승후기, 수화물 무게 제한

마왜 2025. 11. 3. 2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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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멜버른에서 시드니 사이를 젯스타로 왕복하면서 그 유명한 젯스타에 대한 간단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...^^

 

 

 

시드니-> 멜버른

일단, 시드니에서 멜버른 갈 때는 기내용 캐리어를 이용했고 무게는 7kg 였다

근데 자꾸 8kg가 나와 ... 하 ㅜㅜ

일반 항공사였으면 기내수화물무게 신경도 안 썼겠지만

악명이 자자한 젯스타라서 약간 두려웠다

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

-> 옷 껴입기 ..

정말 원시적인 방법인데 통했다

6.8kg인거 확인하고 땀 흘리면서

게이트로 갔다

 

게이트 열기 오분전부터

기내용캐리어가지고 있는 승객들한테 가서

직원들이 직접 휴대용 저울 (->????)으로 무게를 쟀다

20인치보다 더 작은 캐리어들도 다..

그 이후에 인증?테이프같은걸 붙여줬다

난 언제 내 순서가 올까... 하며 긴장했지만

나한테 안옴?????!!!!!...

이게 다행인지뭔지

개힘들게 옷 껴입엇는데 왜 ㅜㅜ

참고로 10명중에 8명은 짐 무게를 확인했다

난 그 나머지 두명이었다(....)

 

 

멜버른-> 시드니

멜버른에서 시드니로 돌아갈 때 아발론 공항을 통해 갔다

멜버른 공항이 더 큰 곳인데, 젯스타는 국내선이 아발론 공항에 있다고 한다

아발론공항은.... ㄹㅇ 외진 곳에 덩그러니 이층짜리 건물 하나 있었다

휑~ 그 자체

들어가니 항공사데스크 ? 이것도 구석에 세개인가..;;

완전 초미니 공항이다

멜버른에서 시드니로 갈 때는

수화물을 구입했다 ! 14kg짜리로!

실제 내 캐리어 무게는10kg 정도였지만

이번에는 진짜로 7kg를 맞출 순 없었다.. ㄹㅇ다시또그짓을하긴싫엇허요

셀프드롭백 시스템이 있어서 짐을 맡긴 후

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

그냥 라인 쳐놓고 사람 한명과 저울하나

이렇게 잇음 ㄷㄷ..

확인도 티켓만 확인했다

여기서 잠깐..

내 앞뒤 모두 기내용 캐리어나 배낭을 갖고 있었는데

다 무게를 쟀다

심지어 배낭갖고 있는 분은

목에 카메라를 걸고 있었는데, 카메라까지 같이 빼서

무게재라고 하는걸 봤다..

조금이라도 초과하면 바로

추과요금결제하라고 ㅡ.ㅡ;;

진짜 칼같음 ;;;;;;;;;;;;;;;지수없어

 

여길 통과하니 바로 게이트다

게이트도 하나뿐임 ...@@

시간이 되면 문을 열어주는데

비행기 계단이 설치된 곳 까지 뚜벅뚜벅 걸어가야함

 

이때 비가와서...

비 다 맞으면서 계단을 올랐다

 

 

#젯스타탑승후기

사실 한시간남짓한 비행시간이라서 별 느낄새도

없었지만

그냥 딱 !!! 평범한 수준의 저가항공사였다

많은 사람들의 악플처럼

와 엄청 불편하다 !!!! 이것도 아니었다

오히려 좌석간의 간격은 한국 저가항공사보다 여유롭다고

느꼈다

근데 물도 안 주고 ..아무것도 없다

모든 것이 돈 ㅎㅎ,,,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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